•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최근 새물결선교회에서 "케직의 영성"을 주제로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안명준 교수(평택대 피어선신학전문대학원)는 "거룩을 향한 피어선의 영적운동으로서 기도"를 주제로 발표하면서, "영적 혼동속에서 방황하고 흔들리는 현대 기독교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은 바로 거룩성의 회복"이라며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방황하는 현대 기독교인들에게 희망은 거룩성의 회복"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최근 새물결선교회에서 "케직의 영성"을 주제로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안명준 교수(평택대 피어선신학전문대학원)는 "거룩을 향한 피어선의 영적운동으로서 기도"를 주제로 발표하면서, "영적 혼동속에서 방황하고 흔들리는 현대 기독교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은 바로 거룩성의 회복"이라며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김영한 박사
    [신학단상] 케직(Keswick)운동의 영성(II) - 케직사경회
    1875년 7월 케직사경회(Keswick Convention)는 "성경적 성결의 증진을 위한 그리스도인의 모임"으로서 호수지방의 휴양도시 케직에서 역사적으로 열렸다. 옥스퍼드 집회에서 크게 은혜를 받고 "안식하는 신앙"(resting faith)을 경험한 캐논(Canon, 주교(主敎)) 배터스비(Thomas Dundas Hartford Battersby)가 이 브라이턴 집회에서 케직사경회를 ..
  • 기독교학술원 22일 발표회, '케직의 영성과 한국교회'
    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이 오는 22일 오후 4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4층 연수실에서 '케직의 영성과 한국교회'를 주제로 제27회 신년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발표자는 김명혁 박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이며, 논평자로는 주도홍 교수(백석대), 서충원 박사(샬롬누리영광교회) 등이 나선다. 종합은 차영배 박사(전 총신대 총장)와 박봉배 고문(전 감신대 총장)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