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대원생들,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무릎을 꿇다
    “저는 1980년 애즈베리신학교의 한 학회에 참석했습니다. 연이은 강의 중에, 제가 이해하는 기본적인 복음주의로 볼 때, 제가 믿는 복음은 성서에서 가르치는 것보다 깊지 않다는 사실에 전적으로 동의하게 됐습니다. 저는 단지 천국에 가기 위해 그리스도를 영접했고, 그땐 제 전부를 그리스도께 드리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