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민주당 신천지 개입 의혹 충돌…친명 “전대 후 점검” 친청 “무책임한 주장”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제기된 신천지의 당내 경선 개입 의혹을 둘러싸고 친명계와 친청계의 공방이 이어졌다. 친명계에서는 특정 종교집단의 정치 개입 가능성을 정당 전체가 점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 반면, 친청계는 구체적인 근거 없이 의혹을 제기했다면 사과와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고 맞섰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3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홍근 민주연합추진단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민주당 공천 갈등 심화… 비명계 하위 평가에 당내 우려 증폭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 대상자 중 비명계(비이재명계)가 다수 포함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당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공천 과정에서의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총선을 앞두고 중도층의 이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친명(친이재명)계의 밀실 공천 논란이 이러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