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삼 목사
    “친구의 충고, 아프지만 아름답다”
    조현삼 목사(서울광염교회)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충고는 친구가 하는 겁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조 목사는 “잘못을 잘못이라고 말하는 것,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것, 생각보다 어렵다”며 “이 말을 하기도 어렵고 이 말을 해야 할지를 판단하기도 어렵다. 누구의 잘못이든 다 잘못이라고 말해야 한다면, 그나마 좀 낫겠는데,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고 했다...
  • 카드뉴스 크리스천 청년에게 주고 싶은 충고
    [CARD묵상] 크리스천 청년에게 주고 싶은 충고 '두 번째'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온 베스트 글로 '크리스천 청년에게 주고 싶은 충고 50가지'라는 것이 있는데요. 정말 누가 만들었는지 하나 하나 공감이 가는 글이이었습니다. 이를 카드뉴스를 통해 시리즈로 만들었습니다. 그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