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청 자료
    7월 출생아 1.9만명 '역대 최소'…올해 인구 6만명 감소
    지난 7월 출생아 수가 1만9102명으로, 같은 달 기준 처음 2만명 아래로 떨어지면서 역대 최소치를 기록했다. 출생은 주는데, 사망은 늘면서 올해 1~7월 인구는 6만명 넘게 자연 감소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3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출생아 수는 1만9102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1373명(6.7%) 감소했다...
  • 가족
    서울 혼인건수 1990년 이후 최저…출생아는 절반이하
    지난해 서울의 혼인건수가 1990년 이래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시가 발간한 '통계로 본 서울시민 가족생활 변화'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건수는 6만 9천 건으로 20년 전인 1993년(10만 4천 건)보다 33.5% 감소했으며, 1990년(10만 3천843건) 이후 가장 적었다. 같은 기간 평균 초혼연령은 남성이 28.5세에서 32.6세로 4.1세, 여성이 25..
  • 산모 연령 '30대' 진입…미숙아·쌍둥이 늘어
    첫째 아이를 낳은 산모의 평균연령이 지난해 처음으로 30대에 들어섰다. 또 미숙아와 쌍둥이 출생이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출생아는 47만명으로 2009년보다 2만5천명 늘어 3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