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찬희 성도
    [간증] 중독의 어둠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나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 모태신앙이었지만, 하나님은 내 삶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분이었다. 아빠가 교회 가자고 하면 겨우겨우 따라갔고, 예배는 그저 견디는 시간이었다. 교회에서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고 말했지만, 내 마음에는 아무런 울림이 없었다. 리더들의 간증도 들었지만, 그저 이야기일 뿐이었다. 하나님이 정말 살아 계신다는 확신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