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원규 선교사
    “선교… 하나님이 두신 곳에서 그리스도의 삶 사는 것”
    의과대학 졸업 후 코이카 협력 의사로 갔던 몽골에서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만났다는 최원규 선교사. 갈리디아서 2장 20절 말씀을 붙들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사실까를 늘 질문하며 살아가고 있다. 약 20년간의 몽골에서의 사역을 마치고 지난 2018년부터는 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 본부선교사로 섬기며 여전히 사람을 세워가고 그리스도 안에서 건강한 공동체를 세워가는 사역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