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호
    ‘불후의 명곡’ 등 음악감독 “동료 전도가 소망”
    연예인들 전도가 저의 인생에서 가장 큰 비전이라 할 수 있는데요. 하나님이 저에게 주시는 마음은 이 분야에서 동료들 전도를 하고 싶은 마음을 많이 주십니다. 연예인들이 힘든 속내를 목사님들에게 털어놓기는 쉽지 않습니다. 저는 같이 일하는 동료이고 삶으로 신앙을 증거하려고 하니 좀 더 소통이 쉬운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 불후의 명곡 어떤 아티스트의 곡을 제가 작업했는데 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