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생명나눔 홍보단 온(溫)택트 3기와 생명나눔 주인공
    청소년 생명나눔 홍보단 온(溫)택트 3기, 생명나눔 주인공과 만나
    뇌사 장기기증인 故 이태경 군의(기증 당시 나이 19세) 아버지 이대호 씨는 최근 기증 희망등록을 한 후, 생명나눔의 가치에 대해 알리고 있는 단원들의 얼굴을 보자 12년 전 하늘나라로 떠난 아들이 떠올랐다. 아들 이태경 군 역시, 생전에 장기기증의 가치에 공감하며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고 싶어 했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