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제3의 성? 자유 아닌 방종”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2일 주일예배 설교 전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관해 언급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 목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고 또 제지하기 위해 우리 교계 많은 목사님들이 기도하고 있다”며 “(8월) 12일에는 교계 목사님들이 우리 교회 예배당에서 기도회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 김홍국 장로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장로), 사랑의교회서 간증
    김홍국 장로(하림그룹 회장)가 18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토요비전새벽예배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창조질서’(창1:26~28)라는 제목으로 설교 및 간증을 했다. 김 장로는 “저는 기업인이다. 평소에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 1837~1920 네덜란드 수상이자 신학자)를 좋아하고 네덜란드를 종종 사업 차 왕래하면서 공부했다”며 “그러면서 크리스천으로서 느끼는 바가 많았..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사회적 성’ 인정할 수 없어”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12일 주일예배에서 “사회적 성, 소위 젠더 평등을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이미 오래 전에 C.S 루이스는 ‘순전한 기독교’라는 저서에서 ‘도덕률은 마치 수학의 공식과도 같다’고 말했다. 우리는 수학공식에 대하여 반기를 들지 않는다. 1 더하기 1은 2가 답이지만 3이라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틀린 것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남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