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진호
    檢, 장진호 전 진로그룹 회장 사망 공식 확인
    검찰이 장진호(62) 전 진로그룹 회장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부장검사 조종태)는 장 전 회장에 대해 배임 등 4개의 형사고발 사건에 대해 '공소권 없음' 처분했다고 15일 밝혔다. 장 전 회장은 지난 4월 초 중국에서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가족관계증명서에 관련 기록이 없어 공식 확인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