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10명중 6명 '성형 하고파"
    직장인 10명중 6명 이상은 성형수술을 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직장인 1443명을 대상으로 ‘성형유혹’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성형하고 싶다’고 답한 직장인이 전체 65.7%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 직장인 상당수, "상사 반말 불쾌해"
    최근 직장 내에서 수평적 의사소통을 위해 직급을 폐지하거나, 나보다 직급이 낮은 사원에게라도 존댓말을 사용할 것을 권유하는 기업이 적지 않다. 그러나 여전히 부하직원에게 반말을 쓰는 직장상사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 세대별 학습방법도 ‘각양각색’
    21세기는 끊임없는 ‘학습’의 시대다. 유아부터 30~40대 주부까지 학습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주된 생각이다. ‘공부’보다는 ‘흥미’를 먼저 이끌어내는 유초등 학습에서부터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등 자격증 취득을 위한 주부들의 온라인 학습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차이를 보이는 각 세대별 학습방법을 모아봤다...
  • 직장인 대다수 “우리 회사 채용 제대로 진행 안돼”
    채용으로 골머리를 앓는 것은 비단 기업뿐 아니다. 같이 일해야 하는 동료직원이 제때 들어오지 않거나, 업무능력이 낮은 직원이 채용될 경우 직장인들의 불만도 만만치 않다. 과연 직장인들은 현재 일하고 있는 회사의 채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 기업의 뻔한 거짓말?…"입사 후 연봉 올려주겠다"
    채용과정에 있어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기업의 뻔한 거짓말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남녀 직장인 10명 중 8명이 ‘기업이 구직자에게 하는 뻔한 거짓말이 있다’고 답한 것...
  • 치솟는 물가에 직장인 복권 구입비도 '껑충'
    직장인들의 복권 구입비가 크게 증가한 반면 담배 등 기호품 소비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 2인 이상 근로자 가구의 지난해 월평균 복권 구입비는 전년 289원 대비 46.12% 급증한 422원을 기록했다...
  • 직장인 절반 "신년운세 본다"
    직장인 절반은 새해를 맞아 한 해를 미리 점쳐보기 위해 운세나 토정비결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381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신년운세’에 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절반 정도인 49.3%의 직장인이 새해를 맞아 신년운세(토종비결, 점)를 봤거나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