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선교 창립 41주년 한직선 제41차 중앙위원회
    “직장선교, 하나 된 힘으로 연합의 역사 힘차게 펼치자”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이사장 명근식·대표회장 진승호)가 28일 서울 강남 충무교회(성창용 담임목사) 본당에서 제41차 중앙위원회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했다. 이날 한직선 본부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지역·직능연합회 임원, 각 직장선교회 임원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연합과 협력 정신으로 직장선교를 활성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직선 직능네트워크 본부장 홍철호 장로의 ..
  •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제40차 중앙위원회
    한직선, 직장선교 40주년 기념사업 방향 및 계획 발표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이사장 주대준·대표회장 진승호)가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고 향후 40년의 나아갈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22일 서울 삼성로 충무교회(성창용 담임목사)에서 대면과 비대면으로 동시에 열린 제40차 중앙위원회에서 한직선은 향후 사역을 위해 ‘조직 강화’ ‘규모화’ ‘효율화’의 세 가지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기존 40주..
  • WCC, 30년 만에 발표한 ‘선교문서’가 한국교회에 주는 의미는
    WCC, 30년 만에 발표한 ‘선교문서’가 한국교회에 주는 의미는
    지난 9월 WCC 중앙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세계교회협의회의 새로운 선교와 전도 문서(a new WCC Affirmation on Mission and Evangelism)’가 한국교회에 주는 의미를 모색하는 학술대회가 2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명용 박사) 소양주기철기념관에서 개최됐다. WCC 세계선교와전도위원회(CWME)에서 만든 문서 ‘함께 생명을 향하여: ..
  • 심상정 의장을 보호하라
    폭력으로 얼룩진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가 결국 폭력으로 얼룩졌다. 정통 진보정당을 표방했던 그들의 자부심은 간 데 없고 '권력'을 향한 투쟁만 남았다. 12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에서 보여준 폭력사태가 이를 말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