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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대본 “‘대전 원정 소모임’ 아닌 ‘예장 통합 정견 발표회’” 정정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서울 지역 신자들이 처벌을 피하려 대전 커피숍에서 원정 소모임을 가졌다고 발표한 지난 5일 브리핑이 확인 결과 예장 통합 정견 발표회였다고 정정했다. 권준욱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안전신문고에 서울 지역의 교회 신도들이 단속을 피해서 대전..
  • 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앞에서 육군 제2작전사령부 소속 19화생방대대 장병들로 구성된 육군 현장지원팀이 방역작전을 펼치고 있다.
    질본 “신천지 신도, 1월 중 우한 방문”
    신천지 신도가 지난 1월 코로나19(우한폐렴)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를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어 확산의 연결고리가 풀릴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무부가 발표한 24만명의 신천지 신도 출입국기록 조사 결과에 의하면 해외 신도 3만 3281명 중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사람은 38명, 여기서 1명은 우한 지역에서 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