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시장
    10월부터 중국 본토 주식 직접 투자 가능해져
    10월부터 중국 증시 개방을 위한 '후강통(沪港通)'이 시행됨에 따라 중국 본토주식 투자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13일 상해거래소와 홍콩거래소간 교차거래를 허용하는 '후강통'이 시범적으로 시행되면서 국내 개인투자자도 중국 본토 주식에 직접 투자할 수 있게 된다. 후강통이란 상해 주식을 뜻하는 '후구'와 홍콩 주식을 뜻하는 '강구'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