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이스라엘대사관
    3대 종교 주요 절기 겹쳐… “평화가 있기를”
    기독교의 ‘부활절’을 앞두고 ‘주한이스라엘대사관’의 광고가 눈에 띈다. 지난 5일 영국 매체 BBC는 한 모스크에서 이스라엘의 군인세력과 팔레스타인의 예배자들 사이의 소동을 보도한 바 있다. 이 곳은 유대인에게는 ‘성전산’으로, 이슬람에게는 ‘예언자 모하마드의 승천 장소’로 각각 여겨지는 장소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