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경석 목사 1인시위
    “대북전단은 북한 민주화 운동… 왜 막으려 하나”
    서경석 목사(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새한국) 집행위원장)가 7일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대북전단금지법 제정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앞으로 서 목사는 8일까지 1인 시위를 이어간다고 했다. 서 목사는 이날 성명서를 발표하며 “시급히 1인 시위를 하는 이유는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이 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 대북전단금지법을 국회외교통일위원회에서 기습 통과시키고..
  • 청어람 월례강좌에서 토론에 나선 윤환철 사무총장(미래나눔재단, 가운데)과 주성하 기자(동아일보, 왼쪽). 양희송 대표(청어람 아카데미, 오른쪽)가 사회를 맡아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한국사회 '종북' 논란, 그 원인과 해결 방법은?
    한국교회 '포비아' 현상을 다뤄왔던 청어람 아카데미가 24일 저녁 마지막 시간 한국사회 뿌리 깊은 '종북' 문제를 다뤘다. 홍대 부근의 카페 '후'에서 열린 이번 시간에는 윤환철 사무총장(미래나눔재단)이 "오래된 무지와 반복되는 거짓말을 어떻게..
  • 서경석 목사
    서경석 목사 "美대사 테러는 종북세력의 편협한 행동"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대표 김기종(55) 씨의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에 대한 우려와 비판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좌파운동가에서 전향하며 '종북좌파 척결'에 앞장서고 있는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 서경석 목사(조선족교회 담임)가 "(이번 테러는) 기가 막힌 일"이라고 비판하며 "종북세력들에 대한 감시활동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종북좌파 척결 1인 가두시위
    우파성향의 시민단체 선진화시민행동이 종북좌파 척결을 위한 1인 가두시위를 대선 전날까지 진행, 15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현소환 전 YTN-연합뉴스 대표이사가 첫 1인 가두시위를 벌였다...
  • 선진화시민행동 종북좌파
    선진화시민행동, 광화문 1인 가두시위
    우파성향의 시민단체 선진화시민행동이 종북좌파 척결을 위한 1인 가두시위를 대선 전날까지 진행, 15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현소환 전 YTN-연합뉴스 대표이사가 첫 1인 가두시위를 벌였다...
  • 박근혜 후보와 선진화시민행동 인사들
    보수우파성향 시민단체인 선진화시민행동(상임대표 서경석)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선진화전진대회'가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구 역도경기장)에서 1500여명 규모로 열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김진홍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한반도선진재단 박세일 교수·서경석 목사가 연사로 나섰다...
  • 선진화시민행동 '대한민국 선진화전진대회' 개최
    보수우파성향 시민단체인 선진화시민행동(상임대표 서경석)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선진화전진대회'가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구 역도경기장)에서 1500여명 규모로 열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김진홍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한반도선진재단 박세일 교수·서경석 목사가 연사로 나섰다...
  • 서경석 목사, "선진화시민행동 동지들 모아 싸워야"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 서경석 목사가 “우리 힘으로 좌파정권의 집권을 막아내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24일 오후 서울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선진화시민행동 주최 '대한민국 선진화전진대회'에서 연사로 나선 서 목사는 이날 모인 회원들에게 "선진화시민행동의 동지를 사방에다가 모으자"며 이같이 밝혔다. 서 목사는 "저는 옛날에 좌파였다. 제가 한번은 젊은이들한테 제가 살아온 이야기를 3시간을 했다..
  • 시대 당면과제 밝히는 '선진화시민전진대회' 열린다
    보수성향 시민단체인 선진화시민행동(상임대표 서경석)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선진화전진대회'가 24일 오후 1시 20분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구 역도경기장)에서 1500여명 규모로 개최된다. 이날 대회에는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와 선진화시민행동 상임고문인 김진홍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한반도선진재단 이사장 박세일 교수(서울대 국제대학원), 서경석 목사가 연사로 나선다...
  • 종북좌파척결
    미주 보수단체들, 임수경 의원 퇴출 운동 본격화
    미주탈북자선교회(대표 마영애) 및 보수단체들이 ‘임수경 등 퇴출 진정서’를 17일(현지시간) 발표하고, 이명박 대통령과 강창희 국회의장, 여야 각 정당 대표에게 이를 보냈다. 진정서는 탈북자를 비하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샀던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을 퇴출하라는 내용을 주된 골자로 작성됐다.이들은 진정서에서 "굶어죽고 맞아죽고 사상이 잘못되었다거나 김일성 대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고문 당하..
  • [서경석 칼럼] 종북세력 척결에 사생결단해야 합니다
    [논단] 종북세력 척결에 사생결단해야 합니다
    민주통합당 당 대표로 이해찬 의원이 당선되면서 “종북세력 추방” 대 “종북몰이 메카시즘 반대”의 대격돌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해찬 당 대표의 “종북(從北) 메카시즘과의 전면전”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석기 김재연을 제명하지 않겠다는 것인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종북 척결이 금년도의 최대 이슈가 되는 것은 분명해졌습니다..
  • 서경석 목사
    서경석 목사, "종북좌파는 낡은 보수세력, 진보가 아니다"
    이번 4·11 총선에서 보수진형이 좌파진영의 선거연합에 승리하기 위해서 ‘보수단일화'가 절대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한국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 서경석 목사가 젊은 유권자들을 향해 의미 있는 말을 던졌다. 서 목사는 9일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드리는 편지'란 제목의 글을 통해 좌파였던 자신이 왜 지금 보수가 됐는가에 대해 설명하면서, 남북의 진정한 평화를 위해 종북좌파 세력은 절대 안 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