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의원 조해진 낙태법 개정안 입법을 위한 세미나
    “동물도 학대하면 처벌… 낙태가 권리일 수 있나?”
    조해진 국회의원(국민의힘)이 주최한 ‘낙태법 개정안 입법을 위한 세미나’가 2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생명운동연합·성산생명윤리연구소·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가 주관했고,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예장고신)가 후원했다. 먼저 조해진 의원은 축사에서 “헌법재판소 판결 이후 3년 동안 후속 입법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현재 낙태죄는 입법 공백 상태다. 야당이 발의한 법안들은 낙태죄..
  •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
    조해진 의원 “이준석 대표, 차별금지법 반대 의사 밝히지 않은 것 유감”
    국민의힘 조해진 국회의원이 18일 MBC ‘뉴스외전’에 출연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소위 차별금지법에 대해서 분명하게 반대 의사를 밝히지 않은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전날 이 대표는 BBS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차별금지법에 대해서는 (제정은) 지금 시기상조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다만 여러 가지 차별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보수 진영 내에서도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