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배숙 의원(국민의힘)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위민앤패밀리, 대안연대가 주관한 ‘여성가족부의 확대인가 젠더정치의 제도화인가? 성평등가족부 추진에 대한 헌법적·사회문화적 쟁점과 과제’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1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 
“동물보호법도 있는데… 태아 생명보호 인식 미흡”
행동하는프로라이프가 주관한 ‘우리 사회의 태아생명 보호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28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세미나는 조배숙·조정훈 국회의원,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1부 개회식은 전혜성 공동대표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개회사, 환영사, 축사 순서로 진행됐다...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 한기연 방문
조배숙 민주평화당(이하 평화당) 대표가 최근 오후 한국기독교연합을 내방해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와 환담했다. 조 대표는 자신을 "지역구인 전북 익산 성산교회(예장 통합) 권사로 섬기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익산에서는 부친을 비롯한 온 가족이 교회에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동성애 동성혼 합헌법화 우려…"개헌이 재앙의 초대장일 수 없다"
“개헌이 재앙의 초대장일 수는 없다” 최대권 서울대 명예교수의 말이다. 그는 지난 24일 오후 “동성애 동성혼 개헌논의와 한국 헌법”이란 주제로 국회에서 열린 ‘결혼과 가정을 세우는 연구모임’ 하계학술포럼에서 개헌 改惡을 우려하며 이와 같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