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연을 방문한 조배숙 의원(왼쪽)과 한기연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 한기연 방문
    조배숙 민주평화당(이하 평화당) 대표가 최근 오후 한국기독교연합을 내방해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와 환담했다. 조 대표는 자신을 "지역구인 전북 익산 성산교회(예장 통합) 권사로 섬기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익산에서는 부친을 비롯한 온 가족이 교회에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는 '결혼과 가정을 세우는 연구모임' 하계학술포럼 순서자와 관계자들의 모습.
    동성애 동성혼 합헌법화 우려…"개헌이 재앙의 초대장일 수 없다"
    “개헌이 재앙의 초대장일 수는 없다” 최대권 서울대 명예교수의 말이다. 그는 지난 24일 오후 “동성애 동성혼 개헌논의와 한국 헌법”이란 주제로 국회에서 열린 ‘결혼과 가정을 세우는 연구모임’ 하계학술포럼에서 개헌 改惡을 우려하며 이와 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