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섬김의 결실…뉴욕에 한인교회 이름 딴 거리 생긴다
    뉴욕시 최초이자 한인사회에서 처음으로 한인교회의 이름을 딴 거리명이 곧 생겨날 것으로 보인다. 200년 역사를 가진 후러싱제일감리교회(담임 장동일 목사) 이름이 적용된 길거리가 조성되는데 대해 뉴욕시의회의 마지막 승인단계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이를 추진해 왔던 테렌스박 권사(플러싱정치연대 대표)가 14일 밝혔다. 오는 4월로 예정된 뉴욕시의회에서의 최종 승인이 되면 제일감리교회길(FUMC 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