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랭클린 그래함
    프랭클린 그래함 "성포식자와 변태가 여성화장실에 들어갈 수 있도록 문열어줬다"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샬럿 시가 최근 트랜스젠더 조례를 통과시킨 것과 관련, "소아성애자와 변태, 성 포식자들이 여성 화장실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을 열어줬다"며 제니퍼 로버츠 샬럿 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을 비판했다. 이 조례 통과로 트랜스젠더의 성정체성에 따라 남성, 여성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남성이 여성 화장실을 이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