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총회
    기성 제114년차 총회 총무선거 ‘무효’
    지난 5월 개최된 제114년차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총무선거 및 당선 무효가 결정됐다고 한국성결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기성 총회가 교단 사상 처음으로 도입한 전자투표 과정에서 빚어진 오류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에 따르면, 지난 21일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영걸 목사)는 ‘제 114년차 교단 총무선거 불법 및 부정선거 고발장에 대한 조사 및 처리결과 보고서’를 한기채 목사(기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