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리회 기도의 날
    “자녀를 위한 통회의 기도, 사라진 다음세대 다시 찾는 방법”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 이하 기감)가 지난달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 간 꿈의교회(담임 김학중 목사)에서 ‘용서를 구하고 회복을 갈망하라’는 주제로 ‘감리회 기도의 날’을 진행했다. 기도회는 유튜브에서도 생중계됐다. 기도회 마지막 셋째 날인 1일 감독회장 이철 목사는 인사말에서 “기도회날을 선포하고 시작하는 것은..
  • 감리교기도의날 2일차
    “세상의 빛과 소금될 리더 양육, 웨슬리의 성품 훈련 밖에 없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 이하 기감)가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3일 동안 꿈의교회(담임 김학중 목사)에서 '용서를 구하고 회복을 갈망하라'는 주제로 '감리회 기도의 날'을 진행한다. 기도회는 유튜브에서도 생중계된다. 기도회 둘째 날인 30일, 감독회장 이철 목사는 인사말에서 “이번 기도회를 통해서 깊이 하나님께 회개하며 나아가고 교회 선교 다음세대 회복을 위해서 기도하자. 이 ..
  • 처음으로 라운드 테이블 프로그램을 한국에 소개한 예수마을교회 장학일 목사.
    장학일 목사 "교회마다 전도의 문이 활짝 열린다"
    한국 예수마을교회 장학일 목사가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인격계발을 통한 전도 프로그램인 라운드테이블(Roundtable) 세미나를 4월 24일과 25일 서울에서 개최한다. 1989년 미국 존 슈락 목사가 시작한 라운드테이블 운동은 이름 그대로 5~6명의 인원이 둥근 테이블에 둘러앉아서 교재를 통해 태도, 경청, 정직, 헌신 등 삶의 핵심적인 원칙과 가치를 함께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