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서울남부 CMI 책임간사 장정완 목사
    “캠퍼스 선교, 성경적 가치관 세워주는 마지막 보루”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이 기쁘지 않나요?”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 3:14)’ “캠퍼스 사역 자체가 즐겁고 기뻐야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셔놓고 상을 주신다고 하니까 기쁘지 않나요?” 부름의 상을 기대하면서 달려가길 원한다는 서울대. 서울남부 CMI 책임간사 장정완 목사. 먼저는 자신이 하나님과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