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장관 후보자 사퇴… 이재명 정부 네 번째 낙마의원·장관 겸직과 당 사유화 논란에 휩싸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 사퇴했다. 지난달 30일 이재명 정부 2기 개각에서 지명된 인사 중 첫 낙마이자, 현 정부 출범 이후 네 번째 장관 후보자 낙마다. 앞서 이진숙 교육부·강선우 여성가족부·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도 각종 논란 끝에 임명되지 못했다. 이들은 모두 인사청문회를 거쳤으나 용 후보자는 청문회 전에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