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왕식 교수
    “과정신학, ‘창조’ 배제한 자연주의 극복의 방안”
    과학과 신학의 대화가 6일 12시 ‘제21회 과신대 온라인 콜로퀴움’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장왕식 교수(감신대 종교철학)는 ‘자연주의 철학과 창조론:과정신학적 관점’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장 교수는 “최근 미국에 앤서니 파우치 박사(미국 국립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장)의 인기가 연예인 못지않게 많다”며 “우리나라에 질본 본부장과 같다. 그는(파우치 박사) ‘과학을 믿지 않는 사람..
  • 대구경북 성윤리 포럼
    "생명과 가정질서 파괴하는 21세기 성(性) 혁명 척결하자"
    대구 경북 생명과 성 윤리 포럼이 최근 경북대에서 개최됐다. 김준명 연세대 의대 감염내과 명예교수가 먼저 동성애와 에이즈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그는 국내 Human Immunodeficiency 감염의 감염경로 : 한국 HIV/AIDS 코호트 연구 경로를 발표했다.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 의대 등 21개 국립 의료 기관 공동연구로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