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박스쿨
    리박스쿨 수사 논란, 시민사회 반발로 확산
    입법정의실천연대(대표 이정하, 이하 입정연대)를 포함한 20개 시민단체가 최근 리박스쿨에 대한 강제 수사와 청문회 소환, 언론 보도 등을 강력히 비판하며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리박스쿨에 대한 일련의 조치가 단순한 행정적 견제를 넘어, 자유로운 역사교육과 시민사회의 자율성에 대한 중대한 침해라고 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