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관식에서는 "경례!"
    "강군 육성 밑거름 되는 최정예 군종장교 돼 달라"
    신임 군종목사 37명이 군선교 현장으로의 첫 발을 내딛었다. 군종목사 37명을 포함한 신임 군종사관 75명이 6월 30일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임관식을 가졌다. 이날 임관식에서는 ▶국방부장관상에 박태환(해군/불교) 대위가 받았고 ▶육군참모총장상은 백영철(육근/기독교) 중위가 ▶해군참모총장상은 신원섭(해군/기독교) 중위 ▶공군참모총장상은 이경태(공군/불교) 대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