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
    한국 이공계 인재유출이 국가적 손실 초래
    한국의 이공계 인재들의 국내 취업 기피가 국가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은 지난해 한국의 두뇌유출(Brain Drain) 지수가 4.63으로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 IMD가 고안한 이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고국을 떠나 해외에서 근무하는 인재가 많아 국가경제 피해가 심하고, 반대로 10에 가까울수록 인재가 대부분 고국에서 활동..
  • 삼성, 협력사 인재채용까지 책임진다
    삼성, 협력사 인재채용까지 책임진다
    삼성은 4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등 11개 계열사 협력사 인재 확보를 위해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사 채용 한마당'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