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CK인권상 웹
    2018년 32회 NCCK 인권상 후보자 공모
    인권센터는 세계인권선언일(12월 10일)에 즈음하여 ‘인권주간’을 제정하고 1987년부터 인권주간연합예배와 인권시상식을 진행해왔으며, 정치적 암흑기에 ‘인권상’을 제정, 지난 30여년 동안 우리 사회의 인권 증진과 민주 발전에 기여한 개인 혹은 시민사회 단체에 인권상을 수여해 왔다...
  • NCCK 인권센터 이사장 김성복 목사
    NCCK 인권센터, "미투(#METOO)운동 지지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홍정 목사, NCCK) 인권센터(소장 박승렬 목사)가 미투(#METOO)운동에 대해 지지 입장을 발표하고, "미투운동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가해자를 처벌할 정책과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NCCK 인권센터 소장 정진우 목사
    2017 NCCK 인권상에 민노총 강원영동지역 노동조합 삼표지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 주최로 오는 7일 오후 6시 30분 기독교회관에서는 '2017인권주간연합예배 및 제31회 NCCK인권상 시상식'이 열린다. 올해의 인권상은 해고 된지 934일 만에 39명 전원 정규직으로 복직하게 된 민주노총 강원영동지역 노동조합 삼표지부(동양시멘트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주어졌다...
  • 문화계 블랙리스트 김기춘 조윤선 / KBS
    NCCK,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구속에 대한 논평 발표
    유신 이래 40여년간 인권탄압의 현장에서 김기춘의 반인권적 악행을 똑똑히 목도하여 왔던 우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는 오늘 새벽 김기춘의 피묻은 손에 마침내 수갑이 채워지는 것을 보며 만감이 교차한다. 수많은 조작 간첩 사건들의 피해자들, 유서대필이라고 하는 악마적 조작으로 삶을 송두리째 빼앗겨야 했던 강기훈 선생, 이루 다 헤아릴 수 없는 처참한 비극의 희생자들..
  • NCCK 인권센터,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일 맞아 '한국교회 인권선언문' 발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이 신음하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국가권력, 자본,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수 많은 거대한 힘에 의해 인간이 짓밟히고 있습니다. 2016년 한국사회를 돌아보면, 여전히 개선되지 않는 반인권적이고 잘못된 관행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모든 사람들의 고귀한 인권이 존중받는 세상을 위한 기도가 더욱 절실한 때입니다...
  • 왼쪽부터 이승렬 목사, 황필규 목사, 유시경 신부, 정진우 인권센터 소장. 정진우 소장이 행사 전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교회 내 '동성애' 토론, '동성애가 죄냐 아니냐' 문제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가 8일 낮 기독교회관에서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는 이야기마당'을 마련했다. 주제는 '동성애'였다. 패널로 참여한 이승렬 목사(예장통합)는 주로 동성애 반대 입장에서, 유시경 신부(대한성공회)는..
  • NCCK 인권센터 소장 정진우 목사가 통일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탈북종업원들의 가족면담 허용하라"
    현재 대책회의는 북 해외식당 종업원들이 가족들과의 면담을 할 수 있도록 국가정보원과 통일부 앞에서 1차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2일 오전 11시 통일부 앞에서 '광복 71주년에 즈음한 북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의혹사건 해결을 위한 대책회의 기자회견'을 계획하고 있다...
  •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는 인권센터 관계자들. 왼쪽부터 정진우 목사, 조은화 목사, 김영균 신부, 김성복 목사, 신승민 목사.
    "집단탈북, 인권침해 기초해 이뤄진 것 아니냐"
    16일 오전 기독교회관 701호 예배실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소장 정진우) 주관으로 "북한 해외식당 여종업원의 가족으로부터 온 편지 전달 및 면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인권센터 측은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세계교회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