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CK
    NCCK , 부당한 벌금형 규탄…"차라리 노역하겠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영주 목사) 인권센터와 제주해군기지건설저지를위한전국대책회의(대책회의)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동 법원 삼거리에서 '집회 및 시위의 자유쟁취를 위한 공동노역투쟁 기자회견'을 열고, "부당한 벌금을 규탄하고 저항한다"며 벌금 납부를 거부하고 '공동노역'을 택한다고 밝혔다...
  • "국민들 염원과는 동떨어진 피상적 담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가 19일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관련 대국민담화에 대한 논평을 발표하고, "이번 참사에서 철저한 반성과 교훈을 얻어 더 이상 이러한 비극적 사건의 재현을 막고 안전한 사회를 이루어야 한다는 국민들의 염원과는 너무도 동떨어진 피상적인 담론에 머무른 것"이라 평했다...
  • NCCK 인권센터 "센터 이전하며, 더욱 헌신하겠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인권센터·이사장 허원배 목사, 소장 정진우 목사)가 오는 27일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709호에서 사무실 이전 감사예배를 갖는다. 인권센터는 1974년 시작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의 전통을 잇고 있다. 인권센터는 1990년 10월 윤석양 이병의 양심선언을 계기로 1996년 6월 7일 '한국교회인권센터'로 출범했다. 지난 2013년..
  • 인권센터
    "복지, 자선 아니라 '인권'으로 봐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 김영주 총무) 인권센터(이사장 허원배 목사, 소장 정진우 목사)는 27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회관 709호에서 사무실 이전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인권센터측은 "기독교회관 711호 인권센터 사무실은 (앞으로) '이우정 인권·평화 홀'로 명명돼 사용될 것"이라며 "새로운 사무실을 통해 인권 상담실과 자료실을 구축하고 앞으로 본 센터의 주력사업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