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바울 목사
    “교회 연합 위해 노력하고 끝까지 복음 전파 사명 감당”
    익산시기독교연합회는 익산시를 대표하는 기독교연합회로서 지난 1978년에 설립됐다. 익산시에 있는 673개의 교회가 소속되어 있으며 영적 부흥운동을 펼친 전통이 있다. 익산순복음중앙교회 담임인 김바울 목사가 대표회장으로서 연합회를 섬기고 있다...
  • 익산시
    익산시, 지자체-교회 간 ‘상생 방역’ 모범
    익산시기독교연합회연합회가 20일 익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익산시에 공로패를 전달했다. 익산시에 따르면 이는 익산시기독교연합회의 자율적 책임방역 활동에 적극 협력해 코로나19 선제적 방역활동에 기여한 익산시의 상생 노력과 공로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 유종근 전 전북지사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오른쪽 뒷쪽에 익산지역 총선 예비후보자들이 보인다. ⓒ 익산할랄특별대책위원회
    유종근 전 전북도지사 "박 대통령 철회 전까지 '할랄정책' 관련 시간끌기는 계속될 것"
    익산시 할랄단지 조성계획은 지역민들의 반발도 거셌지만,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던 '이슈'였다. 거센 반대여론에 밀려 당국은 수요가 없어 당장 추진하지는 않을 예정이라며 한 발 뺐지만, 틈이 보인다면 여전히 다시금 재개할 가능성은 큰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정황 가운데, 前전북도지사였던 유종근 장로는 강력하게 反'할랄정책'을 주장하고 있다. 그는 한 지역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특정..
  • 16일 오전 전북도청 기자회견실에서는 '익산시기독교연합회'(이하 연합회) 주최로 '익산 왕궁 할랄식품 조성반대 기자회견'이 열렸다.
    익산시기독교연합회, '익산 왕궁 할랄식품단지 조성반대' 기자회견
    16일 오전 전북도청 기자회견실에서는 '익산시기독교연합회'(이하 연합회) 주최로 '익산 왕궁 할랄식품 조성반대 기자회견'이 열렸다. 최근 국내에서 핫이슈로 떠오른 할랄식품 조성에 대한 찬반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합회는 지난해부터 몇차례 정부 관계자를 만나 지역민들의 여론을 전달하고, 할랄식품 테마단지 조성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전달했던 바 있다...
  • 익산시기독교연합회(회장 문영만 목사, 익기연)와 전북기독교연합회(회장 김상기 목사, 전북연)가 17일 할랄식품 반대 특별기도회 및 반대 집회
    익산시기독교연합회 外 59개 단체들, '익산 할랄식품 반대 특별기도회' 개최
    익산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문영만 목사) 外 59개 단체들이 28일 오후 3시 세종시 국무조정실 정문 앞에서 '익산에 조성되는 할랄식품 반대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특별기도회 참가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이끄는 농식품 창조경제의 메카인 국가식품클러스터가 농식품수출의 전진기지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 협력해 나갈 것"이라 먼저..
  • 익산시기독교연합회 할랄식품특별대책위원회
    "정부 할랄식품 테마단지 철회때까지 연대 투쟁 펼칠 것"
    정부 주도로 조성 중인 익산 할랄식품 테마단지가 국내 이슬람 포교 전략의 교두보 역할뿐 아니라 테러와 심각한 사회문제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조성을 반대해 온 익산시기독교연합회(익기연, 회장 문영만 목사)가 28일 할랄식품특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