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에서 시작된 문학의 길, 두 형제가 함께 걷다대구 팔공산 자락에서 자란 두 형제가 2026년 같은 해 문학의 길에서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형 이헌구 작가는 시집 『짐꾼』을 출간하며 시인으로 자리매김했고, 동생 이훈구 작가는 기독 자전소설로 소설 부문 신인상에 선정되며 새로운 문학 여정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