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5회 종말론학회 이필찬 교수
    "전 천년설과 재림이 결탁된 '세대주의 운동' 조심해야"
    제 5회 종말론학회가 16일 충현 교회 베다니 홀에서 열렸다. 이필찬 요한계시록연구소가 주최했다. 첫 번째로 이필찬 교수(이필찬 요한계시록연구소)가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천년왕국’을 발제했다. 그는 “신앙하다보면 재림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며 “나쁜 건 아니지만 성경적 근거에 기초한 재림인가”를 되물었다. 이어 그는 “재림에 대한 갈망..
  • 이필찬
    "성경적 의미의 종말은 단순히 끝을 의미하지 않아"
    종말은 비단 교회 성도들 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들도 많은 궁금증을 갖고 있는 주제다. 특별히 요한계시록을 연구하는 '이필찬요한계시록연구소' 대표 이필찬 박사(분당지구촌교회 협동목사)가 30일 오전 일산광림교회 에임하이포럼에서 '종말론'을 주제로 강연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