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편지] 2년 만에 다시 찾은 신두팔촉 네팔 대지진 피해현장지난 16~20일까지 네팔을 다시 방문했다. 지난 2015년 대지진으로 부모님을 잃은 소년 머노즈 마즈(당시 12세)를 만나 위로와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네팔의 신두팔촉 빔타르 마을을 다시 찾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