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굼나제하우스와 키워드설교학교는 오는 27일 미국 뉴욕에서와 9월15~16일 사랑의교회수양관에서 설교세미나를 공동개최 한다. 대상은 성경을 바로 알기를 원하며 가르치기를 원하는 목회자·선교사·신학생 등 모든 이들이다. 이번 세미나는 수많은 설교자들의 고민인 “어떻게 성경 본문의 깊이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에 대해 획기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성경의 주제,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
초교파 단체 굼나제하우스의 대표 이재문 목사는 지난 10년 동안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성경 66권을 조망하면서 올바른 설교와 목회를 할 수 있도록 강의를 해왔다. ‘굼나제’는 ‘연단하다’와 ‘단련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교회를 말씀과 복음으로 연단시킨다는 의미와 목적으로 굼나제하우스는 시작됐다. 굼나제하우스는 지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키워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