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가 승효상
    “교회, 사람 초대하듯 그 곳에 서 있어야”
    아시아인 최초 오스트리아 1급 십자훈장을 받은 세계적인 건축가 승효상. 올해 4월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을 퇴임했다. 건축가 승효상은 동숭교회 장로이기도 하다. 교회 건축을 많이 해왔다. 그 중 경동교회(한국기독교장로회)가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가 故 김수근 선생과 함께 설계한 것으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