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여성선교회(대표 이기복 목사)가 25일 온누리교회 순형홀에서 ‘생명을 살리는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기복 교수 “다음세대를 주님의 자녀로 양육해야”
    이기복 교수(바른인권여성연합 상임대표)가 27일 오전 서빙고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에서 ‘깨어있는 여성, 다음세대’(골 2:6~8)라는 주제로 온누리교회 서빙고 수요오전여성예배 설교를 했다. 이 교수는 “다음 세대를 키워내는 것, 즉 우리 가정의 다음 세대, 나라의 다음 세대, 교회의 다음 세대 키워내는 것이 중요한데, 먼저는 이 세상을 이해하는 필요하다”며 특별히 「세뇌」라는 책을 통해 ..
  • 이기복 교수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부부는 이혼하지 않을 것”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가 지난 13일부터 오는 1월 21일까지 40일간 오전 6시 교회 전 캠퍼스에서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는 주제로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8일차인 20일에는 이기복 교수(전 횃불트리니티 교수)가 ‘이혼의 금지’(마5:31~3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여자만세 여성토크콘서트
    ‘성년의 날’ 센saint언니 문화살롱… 거룩한 청년세대 되길 결단
    여성단체, 센saint언니가 성년의 날을 맞이해 개최한 제2회 센saint언니 문화살롱이 ‘사랑받기 좋은 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날 메시지를 전한 이기복 교수(횃불트리니티, 전 한동대)는 “사랑받기 좋은 날이라 했는데, 성인이 되면 사랑하기 좋은 날로 바뀌어야 한다. 전도서 3장에 하나님이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듯 모든 때가 아름답다. 지금 정말 아름다운 때인데, 어른이 되어가는 ..
  • 정인이 양부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 13일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을 찾은 시민들이 고 정인 양을 추모하고 있다. ▶관련기사10면 ⓒ뉴시스
    “‘정인아, 우리가 바꿀게’에서 ‘정인아, 우리가 돌볼게’로”
    지난해 10월 13일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장 모씨 사건이 최근 한 공중파 방송의 보도로 부각됐다. 지난 14일 열린 정인이 양부모의 1차 공판에서 검찰은 양모 장 모 씨에게 살인죄를 적용해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지만, 양부 안 모 씨에게 적용된 ‘아동학대방임죄’ 혐의는 그대로 유지했다. 일각에선 ‘살인죄를 적용하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 온누리 토요주일예배 이기복
    ‘낙태 경험’ 반낙태 운동가의 외침 “생명 지키자”
    이기복 교수(바른인권여성연합 상임대표, 횃불트리니티신대원)가 28일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토요주일예배에서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시편139:13-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교수는 “하나님은 한 번에 50억 명의 인구를 창조하실 수 있지만 남녀의 결합으로 한 생명을 태어나게 하셨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유일무이하고 독특한 존재”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