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고은
    “하나님은 나를 지으신 분… 주의 약속 신뢰”
    믿음의 길은 세상의 방향과 다르기에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충돌해야 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들이 지치게 만들죠. 그리고 사단의 속임수로 넘어질 때도 많고요. 그럴 때마다 하나님 한 분 밖에는 의지할 분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27살에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7년째 믿음의 여정을 걷고 있는데 하나님이 쓰시기 위해 저를 깨뜨리시고 다듬으시는 과정에서 힘들고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