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취업난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사회와 단절된 ‘은둔 청년’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실패와 인간관계 단절이 겹치면서 일상에서 이탈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사회적 비용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청년 고립 은둔 현실… 쉼포·번아웃 사이 53만명, 사회적 비용 5조원 돌파
SBS ‘뉴스토리’는 지난 4일 방송에서 ‘쉼포’와 번아웃 사이에서 위태롭게 버티고 있는 청년들의 현실을 집중 조명했다. 방송은 2030 세대를 둘러싼 사회적 인식과 함께, 쉬거나 준비하는 세대로만 규정되는 시선이 청년들의 실제 삶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은둔 청년 사회적 비용 연 5조3000억원 추산… “쉬었음·실업 청년 맞춤 대응 시급”
은둔 청년으로 인해 우리 사회와 경제가 부담하는 비용이 연간 5조3000억원에 달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특히 ‘쉬었음’ 상태의 청년과 실업 청년일수록 은둔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고립과 은둔으로 이어지기 전 단계에서의 선제적이고 맞춤형 정책 개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