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조용기자선재단, 이주배경 청소년에 간식비·학용품 지원재)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사장 윤홍열·김기돈)이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7월 8일 서울에 위치한 본사 사무실에서 간식비 및 학용품 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하고, 중도입국 청소년 및 외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후원에 돌입했다. 전달식에는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의 함하영 이사와 조형서 학생인턴,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의 유기옥 소장과 이지은 부장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