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쉬빌의 가수들이 It is well with my soul을 온라인으로 함창하는 모습
    [유튜브 핫찬양] It is well with my soul(내 평생에 가는 길)
    최근 미국 내쉬빌에서 온라인 합창단이 부른 '내 평생에 가는 길' 페이스북에서 2백만 유튜브에서 60만 뷰를 달성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쉬빌 스튜디오 가수 31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 두기 중인 미국인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데이비드 와이즈가 녹음된 파일을 받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찬송가는 4명의 딸이 1873명 배를 타고 여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