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은 손님 아닌 이웃… 함께 사는 공동체 되어야”제18회 국제이주자선교포럼이 지난 30일 서울 CTS기독교TV 11층 강당에서 개최된 가운데, 대청글로벌미션센터 유근영 목사가 "이 땅을 찾아온 '손님'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갈 '이웃'으로"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맡아, 한국 사회와 교회가 이주민을 대하는 태도와 시선의 근본적인 전환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