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다잉을 위한 생명윤리적 관점에서 본 연명의료결정제도 포럼
    "웰다잉을 위해서는?"
    “죽음은 받아들여야 하는 삶의 일부”라는 웰 다잉 인식이 자리 잡는 가운데, “죽음을 스스로 선택하는 안락사”와 다른 죽음 긍정 문화가 최근 소개되고 있다. 이에 제 6회 웰다잉 포럼이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10일 오후 2시에 개최됐다. 대한 웰다잉 협회가 주최했다. 먼저 전 대통령소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장 박상은 의사는 ‘생명윤리학적 관점에서 본 연명의료결정제도’를 발제했다. 그는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