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일 교수
    “은혜 아니면 선교적 교회도 서지 못한다”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와문화)가 3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선교적 교회, 은혜와 사명의 선순환’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교수는 “최근 여러 한국교회의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은 앞으로 교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모델로 선교적 교회론을 주목해왔다”고 했다...
  • 웨신대가 29일 낮 삼일교회에서 '여성리더십'을 주제로 제1회 웨스트민스터 컨퍼런스를 전했다. 맨 왼쪽이 주제강연을 전한 강호숙 박사(개혁주의여성리더십연구소장).
    "진정한 여성됨과 기독교 신앙은 함께 가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정인찬, 이하 웨신대)가 29일 낮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에서 "한국교회의 미래, 여성 리더십에서 길을 찾다"란 주제로 '제1회 웨스트민스터 컨퍼런스'를 열었다. 주제 강연자로 나선 강호숙 박사(개혁주의여성리더십연구소장)는..
  • 웨신대 바키대
    웨신대, 미 바키대와 MOU 체결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바키대학교(Bakke Graduate University)의 부총장 겸 교무처장인 Gwendolyn Dewey와 운영이사인 Don Dewey, 학술이사인 Jewel Hyun(한국명 이금주) 일행이 지난 2월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이하 웨신대)를 방문했다...
  • 김성욱 교수의 "진정한 위로에 관한 역사신학적 고찰"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원장 서창원, KIRP)이 "성경주해와 설교"란 주제로 '제26기 정기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김성욱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가 "진정한 위로에 관한 역사신학적 고찰 - 헨델의 메시아와 하이델베르크요리문답을 중심으로"란 제목의 강연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