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코네티컷주 청소년 여자육상경기에서 남자가 우승
    "남성 트랜스젠더, 여성 운동경기에 출전해 우승 논란"
    미국 코네티컷주 청소년 여자육상경기에서 남자가 우승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월스트리스 저널(WSJ) 7월 19일자(현지시각) 보도에 의하면, 지난 2월 코네티컷주에서 열린 55미터 청소년 여자 육상경기에서 남성 트랜스젠더 선수가 우승했다. 스스로를 여성으로 인식해 성전환 수술을 받은 남성이 우승을 차지해, 모두가 우승할 것이라 점쳤던 16세의 유망주 셀리나는 정작 탈락했다. 당시 긴 머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