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통일학회, ‘디아스포라와 통일’ 주제로 제28회 학술포럼 연다기독교통일학회(회장 최현범 박사)가 오는 8일 오전 서울 강북구 우이감리교회(김용성 목사)에서 ‘디아스포라와 통일’이라는 주제로 제28회 학술포럼 멘사토크를 개최한다. 학술포럼에서는 ▲전후석 영화감독(‘헤로니모’, ‘초선’ 연출)이 ‘디아스포라가 한반도의 미래다’라는 주제로 기조발제하며, 주제발제로는 ▲조충기 집사(할렐루야교회 북한선교회)가 ‘복음통일을 위한 재일조선인 선교의 중요성’ ▲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