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김양재 목사 “성령의 번성 위해 중요한 건 ‘때’”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가 지난 2일 ‘성령의 번성’(사도행전 7:17~29)이라는 제목으로 주일예배 설교를 전했다.김 목사는 “성령의 번성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때”라며 “모세는 최고의 지도자이지만, 부모에게 버려진 사람이라는 것을 스데반은 산헤드린 공회원 앞에 변증하고 있다. 그런데 그 부모는 미워서 버리는 것이 아니고, 능력이 없으므로 그때는 버릴 수밖에 없었다. 내가 예수를 믿는..
  •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김양재 목사 “‘돈 있어야 할 수 있다’는 생각 바꾸자”
    김양재 목사(분당우리들교회)가 3일 '큐티노트'에서 누가복음 9장 1~9절 본문, “하나님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데 힘쓰기 원해요”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예수님께서는 많은 기적의 치유 역사를 일으키시고, 열두제자들을 이스라엘 집에 잃어버린 양들에게 보냈다”며, “오늘날에도 분열과 상처와 아픔으로 교회를 떠난 잃어버린 양들이 많다”고 했다. 이..
  •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김양재 목사 “우리는 무엇 하러 교회로 가나…”
    김양재 목사(분당우리들교회)가 27일 '큐티노트'에서 누가복음 7장 18~35절 말씀을 은혜를 나누었다. 김 목사는본문 7장 17절, 세례요한의 제자들이 감옥에 갇힌 그에게 예수님의 기적 소식을 알려주는 장면을 언급하며 "(요한이 제자들에게) 오신 이가 당신인지 아니면 다른 이를 기다려야 하는지 물어보라고 했다"라고 했다. 이어 "그의 신발 끈을 묶기도 감당하지 못 하겠다고 했던 요한이..
  • 큐티선교회
    큐티엠, 2019 청소년 큐티 페스티벌 개최
    큐티엠(재단법인 큐티선교회)이 주최하고 국민일보, 극동방송, CBS, Good TV가 후원하는 ‘2019 청소년 큐티 페스티벌’(이하 ‘청소년 큐페’)이 오는 1차 8월 5일부터 7일까지, 2차 8월 8일부터 1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이전까지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 시무) 청소년부가 매년 여름과 겨울 진행해오던 수련회를 이번 여름 청소년 큐페를 통해 전국 청소년과 교사, 사역자에..
  •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내 영혼이, 내 가정이, 내 교회가 살아나기를"
    143개 교회의 3백 여 목회자와 사모, 평신도지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 담임,·큐티선교회 이사장)가 주강사로 나선 가운데 '큐티와 오픈', '큐티와 스토리텔링 설교', '큐티와 구속사', '큐티와 기도', '큐티와 공동체' 등 큐티 강의를 비롯하여 큐티 소그룹 나눔 시연과 패널토의, 큐티 간증 등 개척 15년 만에 1만3천여 성도의 교회..
  • 정일웅 교수(총신대 전 총장,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장)
    "교회연합, 한국교회 위기 극복하는 하나님의 방법"
    우리들교회(담임 김양재 목사)가 17일 "공동체와 고백"이란 주제로 첫번째 'THINK Forum'을 개최한 가운데, 정일웅 교수(총신대 전 총장,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장)가 "한국교회에 새로운 경건운동과 사회적인 삶의 개혁운동이 일어나야 한다"면서 "교회연합이야말로 지금 한국교회가 처한 대내·외적 위기를 극복하는 하나님의 방법"이라 주장했다...
  • 김양재 목사
    "큐티 하면서 '한절 한절' 물음표를 달아보세요"
    "저는 4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서 교회 반주도 줄곧 했는데 그래도 말씀이 안들렸어요." 신간 <말씀이 들리는 그 한 사람>의 저자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의 말이다. 지난 26일 저녁 서울 용산 두란노서원에서 '나는 말씀이 들리는..
  • 정일웅 박사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 '동성애' 주제로 포럼 개최
    9일 동성애 퀴어축제가 축소되었더라도 강행될 가운데, 8일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회장 정일웅 박사, FCPKU)이 판교 우리들교회(담임 김양재 목사)에서 "동성애 문제와 한국교회"를 주제로 두 번째 대학총장포럼을 열어 관심을 모았다...
  • 아시안 패스토럴 포럼
    아시아교회, 지역사회에 열린 '선교적 교회'로 전환해야
    아시아교회가 지역사회와 밀접한 관계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 발전하기 위해 현지교회 목회자들과 함께 목회 방향과 실천 과제를 모색하는 행사가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23~29일까지 서울 중곡 우리들교회 등에서 진행 중인 제2회 아시안 패스토럴 포럼(A.P 포럼, Asian Pastoral Forum)이 그것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 포럼에는 인도네시아, 대만, 미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