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옳가연·보건학문&인권연구소·전국학부모단체연합 외 180개 학부모연합
    “청소년보호법 어긋나는 ‘음란유해도서’ 관리 대책 마련해야”
    옳은가치시민연합·보건학문&인권연구소·전국학부모단체연합 외 180개 학부모연합이 20일 오후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청소년 보호법 지키지 않는 간행물윤리위원회 해체를 촉구하는 규탄 집회를 갖고, 성명을 발표했다. 단체들은 “지난 2023년 3월부터 전국의 학부모 단체를 중심으로 절대다수의 국민이 반대하는 동성애와 조기성애를 조장하는 도서를 배치한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본연의 목적에 부합하지..
  • 옳가연 외 68개 학부모단체
    “공공·학교도서관, 부적절한 도서 전량 회수 및 폐기해야”
    옳은가치시민연합 외 68개 학부모단체가 8일 오전 인천교육청 앞에서 도서관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우리 전국 학부모단체는 이념 편향적 교육을 바로잡기 위하여 노력하여 왔으며, 공교육의 권위를 등에 업고 동성애, 조기성애 등 반사회적인 행위를 조장하는 세력에 대하여 엄정히 대응하여 왔다”고 했다...
  • 인천범시민연합·옳은가치시민연합 외 79개 단체는 22일 오전 인천시청 앞에서 ‘인천광역시 문화다양성 조례를 철회하고 진정한 공청회를 개최하라’며 규탄집회를 열었다. 위 단체들은 문화다양성 조례를 제안한 김국환 의원에게 철회를, 박남춘 시장에게 각성하라고 외쳤다.
    “인천 문화다양성 조례안, 차별금지법의 또 다른 이름”
    인천범시민연합·옳은가치시민연합 외 69개 단체가 22일 오전 인천시청 앞에서 ‘인천광역시 문화다양성 조례(안)를 철회하고 진정한 공청회를 개최하라’며 규탄집회를 열었다. 이 단체들은 “거짓과 가짜라는 사전적 의미는 진실을 왜곡하는 것을 말하며, 진짜인 것처럼 상대방을 속일 때 사용하는 단어다. 문화다양성이라는 조례가 바로 인천시민을 속이는 후안무치의 조례”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