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누리 토요주일예배 이기복
    ‘낙태 경험’ 반낙태 운동가의 외침 “생명 지키자”
    이기복 교수(바른인권여성연합 상임대표, 횃불트리니티신대원)가 28일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토요주일예배에서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시편139:13-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교수는 “하나님은 한 번에 50억 명의 인구를 창조하실 수 있지만 남녀의 결합으로 한 생명을 태어나게 하셨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유일무이하고 독특한 존재”라며..